강신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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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신효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지 3주 만에 딸이 있다는 사실까지 고백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며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강신효는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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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가 공개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아빠와 똑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강신효는 턱시도를 입은 채 딸을 안고 있는 모습도 공개하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강신효는 1989년 8월생 현재 만 36세다. 지난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챔피언’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3’ ‘아라문의 검’ ‘완벽한 결혼의 정석’ ‘광장’ 등에 출연했다.
강신효는 결혼식 하루 전인 지난달 16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남겼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