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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타, 아트토이 브랜드 ‘히든우’ 첫 팝업스토어 무주서 개최

입력 | 2026-06-02 17:15:34

“유럽 완구 유통서 아트토이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첫 행보”



 나비타는 아트토이 브랜드 히든우(HIDDENWOOO)의 한국 론칭 팝업스토어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 내 ‘2026 무주산골영화제’ 현장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나비타


 나비타는 아트토이 브랜드 히든우(HIDDENWOOO)의 한국 론칭 팝업스토어를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무주 등나무운동장 내 ‘2026 무주산골영화제’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히든우는 2021년 설립된 아트토이 IP 에이전시 브랜드이다.  ‘예술을 트렌드로, 모든 것에 숨겨진 놀라움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체 IP 개발과 아티스트 발굴, 글로벌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이어오고 있다.

 히든우는 산리오, 디키즈(Dickies), 패밀리마트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홍콩 컴플렉스콘(ComplexCon) 등 아시아 주요 팝업 투어를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아시아 팝토이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소속 IP와 아티스트의 통합 팔로워는 470만 명 이상, 네트워크 누적 조회수는 2억 회 이상이다.

 대표 캐릭터는 씨미(CIMMY), 듀듀베이비(diudiu baby), 휴로보(HUROBO) 세 종이다. 그 중 씨미의 ‘만 통의 러브레터’ 시리즈는 사전 예약 100만 개 돌파, 판매 수익 3,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히든우의 간판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나비타가 슐라이히, 브루더, 시쿠, 하바, 멜리사앤더그 등 유럽 완구 유통에서 아트토이·팝토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첫 행보다.  

 나비타 관계자는 “무주산골영화제 팝업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와 컬렉터들이 히든우의 감각적인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팝업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300명을 대상으로 매일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무주 론칭 한정판 가방, 엽서,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히든우 관련 정보는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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