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투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부부의 사전투표 차례를 기다리며 대기 중이던 사진기자 취재진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돼 언론에 노출됐다. 2026.05.29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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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회색 정장 차림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이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부부의 사전투표 차례를 기다리며 대기 중이던 사진기자 취재진의 카메라에 우연히 포착돼 언론에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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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