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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의 출산 50일 기념 데이트 근황과 함께 식단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뚜호 50일 기념(?) 데이트. 일요일(지난 24일) 저녁, 남편이 갑자기 ‘내일 저녁 먹을래?’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과 오상진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전시회를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버블티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던 김소영은 데이트 이후 관련 질문에 “버블티가 뭐냐. 난 이제 군것질은 안 하는 사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천연 위고비’로 알려진 달걀, 그릭요거트, 올리브유를 함께 섭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생각보다 맛있고 엄청 배부르다”며 “내일 아침도 이걸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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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아나운서 출신인 김소영은 현재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CEO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가정을 이뤘으며, SNS를 통해 육아 일상과 고민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