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성장, 상생의 길] 네이버
광고 로드중
네이버가 ‘임팩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과 사업자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인 임팩트 프로그램은 네이버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판매자, 창작자, 지역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네이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6년간 1조 원 규모를 투자하고 중소 상공인과 창작자, 로컬 사업자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성장 지원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오프라인 사업자 중심의 새로운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또 사업자 AX 지원 대상의 범위와 규모도 더 넓힐 예정이다. 먼저 6월부터 연간 1만 명 규모의 네이버 플레이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레이스 사업자 DX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방문, 주문, 예약, 결제 등 오프라인 가게 운영 전반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연간 8000여 명의 오프라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플레이스 스쿨’을 운영해 온라인 솔루션 활용 역량 강화를 돕는다.
광고 로드중
현재도 네이버는 성장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등급 중 새싹, 파워 등급 판매자의 사업 성장을 돕고 있다. 사업 운영 지속성이 높은 경쟁력 있는 판매자가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의 기술과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