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5.26 [알링턴=AP/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메릴랜드주 월터리드 국립군사의료센터에서 정기 치과 검진과 건강 검진을 받은 뒤 워싱턴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그는 이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방금 6개월 주기 건강 검진을 마쳤다”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확인됐다(Everything checked out perfectly)”고 밝혔다. 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었다는 뜻이다.
지난해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문제에 대한 논란이 시작된 바 있다. 백악관은 지난해 7월 트럼프 대통령이 다리 부종 증세로 종합 검진을 받은 결과 만성 정맥부전을 진단받았다고 발표했다. 또 손등에 반복적으로 보인 멍 자국을 두고도 여러 해석이 나오며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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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준 기자 ohmygo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