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캠프는 지역 중학교 1, 2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10월 중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재단이 부담하며, 저소득층과 국가보훈대상자 특별전형 선발자 3명에게는 항공료까지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와 현지 천문대,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로봇연구소 등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올랜도 일대의 최첨단 우주과학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탐방하고, 현지 과학자 특강과 미국 명문대 유학생 멘토링 등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갖게 된다. 최근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한 케네디 우주센터 로켓 발사장 견학 일정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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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