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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다산에 중소형 공공주택… ‘최장 30년 임대’ 518채 입주 모집

입력 | 2026-05-19 04:30:00

51, 59㎡ 면적 공급… 28일 공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시에 조성 중인 다산지금지구 A3블록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기존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주택 유형이다. 임대료는 입주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으로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18채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288채, 59㎡ 230채 등 중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공급 물량은 우선공급 284채, 일반공급 188채, 주거약자용 46채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우선공급은 10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도 갖춰야 한다.

모집공고는 이달 28일 게시될 예정이며 청약 신청은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이나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대형 상업시설과 문화시설, 녹지공간, 생활·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입주민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GH의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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