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테마 체험-버스킹 공연 진행
부산관광공사는 23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자동차극장(드라이브인 영도)에서 이색 체험형 야외 콘텐츠 ‘좀비랜드 카크닉 인(In) 태종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극장과 피크닉을 결합한 ‘카크닉’ 콘셉트로 기획됐다. 좀비 테마 체험 프로그램과 야외 영화 상영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6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차량 1대당 6만 원이며 최대 4인까지 입장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차량 옆 공간을 개별 피크닉 존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개인 피크닉 장비도 지참할 수 있다. 차량 1대당 캠핑 의자 2개와 피크닉 박스, 인생네컷 촬영권 등이 포함된 피크닉 키트가 제공된다. 슬러시 음료 2잔과 팝콘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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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는 15세 이상 관람가 영화 ‘군체’가 상영된다. 15세 미만 관람객도 보호자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태종대 자동차극장을 활용한 다양한 시즌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