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모자원은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생활인의 권리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릉3동에 위치한 영락모자원은 배우자와의 사별·이혼·법적 미혼 등으로 홀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입소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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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소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