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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생성형 AI-영상 편집, 무료로 배운다

입력 | 2026-05-19 04:30:00

노량진 옛 청사에 디지털배움터
스마트폰 활용-컴퓨터 기초 교육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AI디지털배움터 교육수강생 모집 포스터. 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지난 6일 ‘AI디지털배움터’를 개소하고 AI·컴퓨터·스마트폰 등 일상 속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작구 AI디지털배움터는 노량진 옛 청사(동작구 장승배기로 161) 4층에 마련됐으며 강의실·상담존·휴게실 등 교육 편의시설을 갖췄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 컴퓨터 기초 등 디지털 기초 교육 △생성형 AI, 영상 편집 등 실생활 활용 교육 △보안, 메신저 활용 등 일상 밀착형 디지털 실습 등 기초·생활·심화·특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소상공인·취업준비생·중장년층 등 대상별 맞춤 교육과 함께 경로당 등 생활 SOC 기반 시설을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매월 20일경 다음 달 교육 신청자를 과정별로 최대 24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수시로 할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AI디지털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익히는 열린 학습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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