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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뷰]무더위 날릴 상큼함… 더 빨리 돌아온 스타벅스 ‘자망코’

입력 | 2026-05-18 00:30:00

빨리 찾아온 스타벅스의 여름 음료
지난해 670만 잔 판매 기록한 자망코
수박 블렌디드-신규 콜드브루 2종 등
이른 무더위에 여름 음료 출시 앞당겨




스타벅스 ‘서울 특화 음료’ 서울 전 매장으로 확대.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타벅스가 여름 음료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여름에 어울리는 과일 베이스 음료부터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커피까지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전국 스타벅스 매장 판매

스타벅스의 여름 시즌 대표 음료,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자망코)’가 작년보다 더 빨리 돌아왔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5월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반면 올해는 출시 시점을 11일 앞당겨 선보이게 됐다.

스타벅스가 2024년 처음 출시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는 망고와 자몽의 상큼함에 부드러운 코코넛 베이스를 더한 카페인 프리 음료다. 화사한 색감과 트로피컬 느낌이 물씬 나는 맛 조합으로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며 ‘자망코’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 670만 잔을 기록하며 스타벅스 대표 여름 시즌 음료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이번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를 시작으로 다양한 여름 시즌 음료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자몽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24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결제, 간편결제에 등록된 스타벅스 삼성카드 또는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자몽망고 코코 프리푸치노 구매 시 최대 별 3개를 증정한다.

스타벅스 ‘수박 주스 블렌디드’


‘수박 주스 블렌디드’도 서울 지역 매장에서 선출시

스타벅스는 5월 7일부터 서울 전 매장에서 이른 더위를 식혀줄 ‘수박 주스 블렌디드’ 판매를 시작했다.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수박 과육과 수박 주스를 함께 갈아 더욱 풍성해진 과일 풍미가 특징으로, 수박씨처럼 음료에 콕콕 박힌 초콜릿 땅콩 토핑으로 마치 진짜 수박을 먹는 것과 같은 비주얼과 식감을 구현했다. 해당 음료는 5월 말 전국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4월에는 빙수 블렌디드 2종을 출시하고, 서울 특화 음료도 5월 6일부터 서울 지역 내 모든 스타벅스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스타벅스 신규 콜드 블루 음료 2종.

올해 콜드 브루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신규 콜드 브루 음료 2종(바닐라 아인슈페너 콜드 브루, 프렌치 바닐라 콜드 브루)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올해도 이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일찍 시원한 여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자망코’의 출시일을 앞당기고, 다채로운 여름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펼쳐질 스타벅스만의 여름 시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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