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5언더파…개인 통산 4승 도전 디펜딩 챔피언 옥태훈 공동 43위 주춤
엄재웅. (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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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웅(36·우성종합건설)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엄재웅은 15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CC(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틀 연속 5언더파를 기록한 엄재웅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가 돼 단독 선두가 됐다. 2위 왕정훈(9언더파 133타)과는 한 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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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선 개인 통산 4승을 노린다.
왕정훈은 이날 4언더파를 추가해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박상현은 이날 2오버파로 흔들려 순위가 하락했다.
그는 중간합계 5언더파 129타가 돼 정찬민, 이상엽 등과 함께 공동 10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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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옥태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