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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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여자 고등학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9분경 목포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고층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나 2명 모두 사망했다.
두 여고생은 동갑내기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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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