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세혁. 금호문화재단 제공
금호문화재단에 따르면 손세혁은 14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이 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에서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d단조 Op.15를 연주해 1위를 했다. 3개 부문에서 특별상도 받았다. 우승 상금은 25만 크루나(약 1790만 원)다. 그는 “이번 콩쿠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끝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1947년 창설된 이 콩쿠르는 매년 2가지 악기 부문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피아노와 플루트 부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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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leemai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