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법인보험대리점(GA)인 ㈜사랑모아금융서비스는 정상호 대표이사(사진)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고 14일 밝혔다.
2007년 회사 창립 후 소외 이웃 돕기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사랑모아는 결손가정 자녀 후원을 17년째 이어오고 있고, 미얀마 방과후학교 후원도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탈북민과 장애인 단체 지원 활동도 이어왔다. 사랑모아는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보험설계사(FP)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구축해 온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제주도에서 열린 사내 행사에서 FP 등 임직원 2000명이 참여해 1억5000만 원 규모의 기부를 했다.
이런 활동으로 사랑모아는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정 대표 개인도 부산시장상과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정 대표는 “좋은 회사란 외형적 성장을 넘어 이웃과 함께 나누고 구성원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일터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회사가 될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김화영 기자 r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