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실 입구에서 먼저 기다려 손뼉 치면서 한 원내대표를 맞았고, 한 원내대표는 “박수까지 쳐주시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한 원내대표에게 재선 취임 축하 난을 선물했습니다. 왼쪽 리본에 ‘여야공조’라고 적힌 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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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저희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지만 끝까지 국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저는 이제 임기가 며칠 안 남았다”면서 “선거할 때 싸울 건 싸우면서도 국회를 원만하게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