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30분 원정 13R 경기 손흥민, 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 정상빈도 선발 출격해 상대 골망 노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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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공격수 손흥민(34)이 세인트루이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 정상빈(24)도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손흥민과 코리안더비를 펼친다.
LAFC는 14일 오전 9시30분(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세인트 루이스와 2026 MLS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6승3무3패(승점 21)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위치한 LAFC는 이날 승리를 거둬야 1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승점 29)와 차이를 좁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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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1시간 전에 공개된 선발 명단에 따르면 손흥민은 데니스 부앙가 등과 함께 팀의 득점을 책임진다.
리그 2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LAFC는 하위권 팀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첫 리그 득점을 노린다.
리그에선 8개의 도움으로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골은 단 하나도 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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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대표팀 후배’ 정상빈이 뛰는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리그 골을 터트릴지 이목이 쏠린다.
정상빈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3-4-3에서 두 번째 ‘3’의 오른쪽 공격수로 상대 골망을 노린다.
정상빈은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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