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시
올해 행사에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모내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못줄을 띄우고 줄을 맞춰 모를 심는 전통 방식으로 직접 모내기를 해보며 농촌의 옛 문화를 체험한다. 모내기 체험은 오전 9시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모를 심어볼 수 있다.
논 습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복원 습지인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에 조성된 논으로, 매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벼농사를 짓고 있다. 벼농사뿐 아니라 다양한 물속 생물과 철새들이 찾는 생태 공간으로, 장수천의 생태 환경을 유지하는 배후 습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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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