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후보로 선출된 박덕흠 의원과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6.5.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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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몫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이 선출됐다.
박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수 101표 중 59표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 투표 없이 국회부의장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함께 출마한 조배숙 의원은 17표, 조경태 의원은 25표를 얻었다.
박 의원은 선출 인사에서 “제게 중책을 맡겨 주신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긴 하지만,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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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