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헤그세스, 회담후 공동보도문 발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1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만나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뉴시스.
양국의 공동보도문은 이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동맹을 현대화하는 가운데 위협을 억제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현실적이고 실용적 접근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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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문은 또한 “양국 장관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이번주 워싱턴에서 개최될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동맹협력과 양국 국익 증진에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전작권 전환의 경우 한국과 미국의 전환 목표 시점이 차이가 나는 것 아니냐는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의회 청문회에서 2029년 1분기(1~3월)에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재명 정부는 현 정부 임기가 끝나기 전인 2028년 전에 전작권 전환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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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