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사내이사 재선임 추진… CMS영재관 재원생 증가 흐름 이어간다 수학사업부 성장세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과 지속 성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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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대표 이동훈·김형준)가 수학사업부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밀고 나간다.
크레버스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현재 수학사업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김형준 사내이사 재선임과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안건을 상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수학사업부(CMS영재관·CMS사고력관)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사업 전략과 운영 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교육업계 전반이 학령인구 감소와 경쟁 심화 등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재원생 확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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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버스는 현장 중심 성과 보상 체계를 강화해 조직 내 책임경영 문화를 확대하고, 사업 성과와 구성원 보상이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수학사업부에서 의미 있는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