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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뷰]천만흥행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로 소비자 함박웃음… 디지털-가전-뷰티 등 1000개 상품 제일 싸게 산다

입력 | 2026-05-08 00:30:00

G마켓-옥션 이달 19일까지 고물가 겨냥 쇼핑 행사 진행
할인 쿠폰 5종-카드사 할인-한정 특가 등 혜택 선보여
사이트 이용 고객 1000만명 단위 돌파마다 커피 증정




G마켓과 옥션이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천만흥행 쇼핑축제’를 콘셉트로,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빅스마일데이는 2017년부터 G마켓과 옥션이 함께 진행하는 간판 프로모션으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한다. 대형 브랜드사는 물론이고 온라인 판매를 막 시작한 중소 셀러의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매회 최대 실적을 경신해 왔다. 이번 5월 행사는 최대 12% 할인쿠폰 5종, 카드사 할인, 한정 특가상품, 라이브커머스 등 가격 경쟁력을 중심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역대급 상품·가격 경쟁력… 1000개 최저가 도전 ‘천만흥행딜’ 눈길

행사는 참여 셀러와 상품 구성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약 3만1000명의 셀러가 참여해 기존 최대 기록을 3% 웃돌고, 100여 개 빅브랜드도 총출동한다. 로보락, 삼성전자, LG전자, 다이슨,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센텔리안24, 대상 등이 참여해 빅스마일데이 할인에 더해 브랜드별 단독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 혜택 측면에서 특히 주목할 상품은 ‘천만흥행딜’이다. G마켓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가 높은 상품 1000개를 선정해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역대 최저가에 도전하는 만큼 이번 빅스마일데이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가전부터 마트·리빙, 패션·뷰티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른다.

대표 상품으로 로보락 S10 MaxV Ultra 로봇청소기, 플레이스테이션5, 삼성 무풍 인피니트 시스템에어컨 등 가전을 비롯해 종근당 비타민C, 세타필 로션, SK매직 초소형 냉온 정수기 등 생활 필수 상품도 대거 준비했다. 패션·뷰티에서는 설화수 자음 2종 세트,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 AHC 골드 콜라겐, 닥터지 레드 블레미시 크림 등을 제안한다. 고가 가전부터 일상 소비재까지 물가 부담이 큰 품목을 가리지 않고 할인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14일간 220회 라이브 방송, 콘텐츠 앞세운 빅스마일데이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콘텐츠 커머스’를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 기간 총 220회에 걸친 라이브커머스를 편성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 포맷인 ‘솔드아웃쇼’도 진행한다. 매일 오후 8시, 셀럽이 제품을 ‘게스트’로 초대해 대화하듯 소개하는 1시간 한정 토크형 라이브 방송이다. LG전자 스탠바이미2 MAX, MSI 게이밍 노트북, 버버리 윈드 재킷 등이 일자별 한정 특가로 등장하며 장성규, 김동현, 이창호, 박지윤, 엄지윤, 피식대학 등이 진행자로 나선다. 한정수량 특가와 함께 방송 중 구매 인증 이벤트를 통해 1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해 몰입도를 높였다.

여기에 유튜버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팬덤라이브’, 하루 3회 진행하는 ‘쇼츠딜’, 역대급 편성의 브랜드 라이브도 함께 운영한다. 단순 판매를 넘어 콘텐츠 자체가 소비되는 구조를 강화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 및 광고 캠페인… 재미(FUN) 요소 강화

한편 이번 빅스마일데이는 영화계 흥행 공식인 ‘천만 관객’을 쇼핑에 접목해 차별화했다. 단순 할인 경쟁을 넘어 콘텐츠와 재미, 그리고 압도적인 혜택까지 결합해 ‘보는 쇼핑’과 ‘사는 쇼핑’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이름 그대로 ‘흥행’이다. 실제 영화처럼 ‘천만’ 단위 방문자 수를 목표로 내걸고, 고객 감사 라이브 방송과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이용 고객 수가 1000만, 2000만, 3000만을 돌파할 때마다 라이브를 통해 각각 1만 명에게 커피를 증정하고, 쇼핑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도 제공한다. 24시간 한정 ‘장항준 감독이 쏜다’ 깜짝 할인쿠폰도 선보인다. 쇼핑을 하나의 ‘이벤트 경험’으로 확장했다.

광고 역시 콘셉트에 힘을 실었다. 최근 ‘천만 감독’ 타이틀을 얻은 장항준 감독을 메인 모델로 내세우고, 배우 장혁과 박성웅이 함께 참여해 ‘흥행 코드’를 강화했다. 장혁은 드라마 ‘추노’ 속 명대사를,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의 명대사를 비틀어 빅스마일데이 ‘흥행템’을 소개했다. 영화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천만 흥행을 꿈꾸는 장 감독의 연출 아래 레전드 배우들의 열연이 관전 포인트다. 쇼핑 행사를 하나의 ‘흥행작’처럼 풀어낸 점도 눈길을 끈다.

G마켓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격을 만드는 것이 이번 빅스마일데이의 최우선 과제였다”며 “역대 최다 셀러와 100여 개 빅브랜드, 220회 라이브까지 총동원한 만큼 가격과 재미 모두 만족시키는 쇼핑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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