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지티모빌리티-수월한방병원 업무협약
7일 대구 동구 디지티모빌리티 본사에서 정장원 수월한방병원 대표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임직원이 상호 협력을 약속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디지티모빌리티 제공
이에 따라 디지티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 및 교육 채널을 활용해 수월한방병원의 제휴 소식을 알리고 상호 마케팅에 협력한다. 수월한방병원은 디지티모빌리티 가맹점주(택시 기사)와 임직원, 가족 및 소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 우대, 진료 제반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 택시 기사는 현재 법인 95곳, 4607명, 개인 6194명 등 1만801명이다.
디지티모빌리티는 ‘달리는 광고 플랫폼’을 표방하며 이동 수단을 활용한 광고 사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맹 택시 브랜드 ‘세큐T’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앱) 광고 연계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과 마케팅을 결합한 사업 영역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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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혁 디지티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모빌리티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장원 수월한방병원 대표원장은 “디지티모빌리티 구성원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