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등불 하나하나는 작지만, 함께 하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2026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앞두고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시대와 호흡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가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계종 진우 총무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2026년 부처님오신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진우 스님은 이어 “한국 불교는 지금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젊고 활기찬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라며 “더 많은 노력으로 국민 모두가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연등회 모습. 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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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린 연등회 모습. 동아일보 DB.
연등회 등 주요 행사는 연등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