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11월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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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사회불안장애를 겪는 고등학생 에반 핸슨이 우연한 사건으로 시작된 거짓말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은 서로를 통해 연결되고 위로받는 과정을 담았다.
2017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디어 에반 핸슨’은 제71회 토니 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 음악상, 극본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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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프로듀서는 2년 만에 선보이는 재연에 대해 “‘공감’이라는 작품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위안과 ‘우리가 함께 한다’는 연결의 감각을 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디어 에반 핸슨’ 무대에 오를 출연진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