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5584명 탑승 ‘일일 최다’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 내에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서울시 제공)
하루 평균 약 4689명이 이용한 것으로 4월 하루 평균 탑승객 약 2550명보다 약 84% 증가했다.
특히 1일에는 5584명이 탑승해 운항 이후 일일 최다 탑승 인원을 기록했다. 2일에는 5237명, 5일에는 5423명이 탑승하는 등 탑승객 수가 5000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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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지난해 9월 정식 운항 개시 이후 전체 누적 탑승객은 26만 7357명이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탑승객 편의를 개선한다. 망원선착장과 뚝섬선착장 주변에는 전망쉼터를 추가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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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구간인 뚝섬선착장~서울숲 구간에는 꽃정원과 리버뷰가든 조성을 마쳤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기간 많은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한강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가형 이동 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열흘 만에 방향타·전기 계통 이상이 발생해 한 달여간 무승객 시범운항에 들어갔다. 같은 해 11월 운항을 재개했지만 11월 15일 잠실선착장 인근 저수심 구간에서 선박이 강바닥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한강버스는 11월 16일부터 압구정-옥수-뚝섬-잠실 구간 운항을 중단하고 마곡-망원-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하다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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