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찰 “혐오범죄 아냐…사업상 관계 추정” 용의자는 69세 남성 ‘승한호(Seung Han Ho)’
CORRECTS THE PHOTOGRAPHER‘S LAST NAME TO STENGLE, INSTEAD OF STENGEL This photo shows the interior of Hair World Salon in Dallas on Thursday, May 12, 2022. Police searched Thursday for a man who opened fire inside the hair salon in Dallas’ Koreatown area, wounding three people. Authorities do not yet know why the man shot the three female victims Wednesday afternoon at Hair World Salon, which is in a shopping center with many businesses owned by Korean Americans. (AP Photo/Jamie Ste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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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 북부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AP통신과 NBC뉴스 등에 따르면 캐럴턴 케이타운 플라자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69세 남성 ‘승한호(Seung Han Ho)’로 총격 이후 도주했지만 사건 현장 인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혐오 범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로베르토 아렌론도 캐럴턴 경찰처장은 “묻지마 총기 난사는 아니었다. 대중에 대한 위협은 없었다”며 “피해자들은 총격범을 알고 있었다. 정확히 무슨 관계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사업상 관계였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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