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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두 아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눈물을 보였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을 만나 아이들에 관한 얘기를 했다.
고소영은 “학창 시절 일탈은 꿈꿨지만 담은 안 넘는 스타일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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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외 스케줄이 있으면 유축을 해서 얼려놓은 뒤 무조건 그걸 먹였다. 둘째도 똑같이 공평하게 했다.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엄마로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광민은 “아이들이 엄마를 어떻게 기억했으면 좋겠냐‘라고 물었다.
고소영은 ”친구 같은 엄마. 좋아하는 일을 지지해 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다만 희생했다고 기억되고 싶진 않다. 어떤 부분은 아이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딸에게 완벽한 엄마로 보이고 싶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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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은 ”못할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고소영은 제작진이 아이들에게 올인하지 않는 엄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자 ”자식은 건드리지 말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2010년 아들을, 2014년엔 딸을 낳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