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직원들이 모판 이동 작업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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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30일 경기 연천과 화성, 강원 춘천 등 주요 농촌 지역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일손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다.
이날 마트사업본부 임직원 50여 명은 경기 연천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인삼 꽃따기와 환경 정비 작업을 지원했다. 자재사업부 직원 20여 명도 경기 화성 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모판 이동 작업을 도우며 벼농사 준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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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앞서 지난 13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전국 단위 농가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봄철 농번기부터 가을 수확기까지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