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실적을 공시하며 “국내외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수주가 이어졌고 특히 북미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용 터빈을 연이어 수주하며 이 같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실적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만 총 2조7857억 원어치의 신규 수주를 받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9% 많은 주문을 받은 데다 수주 잔고(향후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미확정 매출)도 1분기 말 기준 24조1343억 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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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