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첫 부자 단장-감독 탄생
돈 매팅리 필라델피아 감독 대행이 29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와의 안방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필라델피아=AP 뉴시스
매팅리 대행은 1982년부터 1995년까지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한 스타 선수 출신이다. 은퇴 후 양키스, LA 다저스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2011~2015년 다저스 감독을 맡았다. 매팅리 대행은 2013년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류현진(39·한화)의 MLB 안착을 돕기도 했다. 이후 7년간 마이애미 감독, 2년간 토론토의 벤치 코치 등을 역임한 뒤 올 시즌 필라델피아 코치로 부임했다.
프레스턴 매팅리(사진 출처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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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현재 10승 19패(승률 0.345)로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