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
대전서부경찰서는 28일 절도 등의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 씨는 올해 1월 29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동에 있는 한 성당에서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신자들이 미사를 보기 위해 가방을 놓은 교리실 9곳에 몰래 들어갔다. 그는 가방 7개에서 현금 85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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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동종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전력이 다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를 검찰에 넘긴 뒤에도 계속 여죄를 수사할 방침이다.
최재호 기자 cjh122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