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상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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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클럽에서 시비가 붙은 한국인 남성을 폭행했다가 도주한 주한미군 공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를 받는 주한미군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한 뒤, 미군 측의 협조를 받아 A씨를 경찰에 출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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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B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A씨는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각도로 수사한 후 구속 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