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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 입힌 메시 원단으로 땀 흘려도 향기 솔솔

입력 | 2026-04-23 04:30:00

[DA 스페셜] 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 크로커다일레이디의 ‘향기시대’ 여름용 점퍼 제품. 패션그룹형지 제공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무더위를 겨냥해 향기 가공 원단을 적용한 신제품 라인 ‘향기시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향기시대 제품은 여름철 기능성 라인업 강화와 함께 크로커다일레이디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여름용 점퍼를 비롯해 베스트, 원피스, 블라우스 등 총 8종으로 구성했으며 메시 등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에 마이크로 캡슐 가공으로 향기를 입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제작했다.

마이크로 캡슐로 솔향을 입힌 원단은 마찰 시 향기가 은은하게 발산되며 10회 이상 세탁 후에도 향기가 유지된다. 단순한 향기 코팅을 넘어 항균, 소취 기능을 갖췄으며 피부 무자극 소재에 섬유 내 세균 서식 및 생활 냄새 억제 기능을 더했다.

또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향기시대 제품 출시 외에 디퓨저 전문 브랜드 ‘코코도르’와 협업 상품도 함께 내놓으며 향기 마케팅에 나선다. 5월 가정의달 선물 수요를 겨냥해 출시되는 이번 협업 상품은 디퓨저 3종 세트와 섬유 탈취제 4종 세트로 SS(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도록 숲속의 청량함과 생화의 싱그러운 느낌을 담았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매년 앞당겨지는 여름 시즌 극심한 무더위를 대비해 고객들이 쾌적한 기분으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기능성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차별화된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향기시대 라인과 코코도르 협업 제품은 크로커다일레이디 전국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신승희 기자 ssh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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