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내달 20일 김 여사 재소환 예정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쥴리 의혹’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2024.02.01 서울=뉴시스
광고 로드중
법원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1일 안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증인으로 소환한 김 여사가 출석하지 않자,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재소환하기로 했다.
광고 로드중
앞서 ‘열린공감 TV’는 안 전 회장과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전 회장과 정 전 대표 등 3명은 2022년 9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