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 안병훈 공동 25위·송영한 공동 39위
1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CC에서 LIV 골프 코리아 프로암 경기에서 김민규가 1먼홀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5.01.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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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멕시코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민규는 22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적었다.
이로써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김민규는 아브라함 안세르(멕시코), 아사지 요스케(일본)와 함께 공동 22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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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는 이 대회 전까지 5개 대회에 나섰고, 최고 성적은 2월 호주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32위였다.
함께 출전한 안병훈은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 공동 25위를 차지했다.
송영한은 공동 39위(2오버파 286타)다.
대회 우승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휘두른 욘 람(스페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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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은 지난 3월 홍콩 대회에 이어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을 쌓았다.
람은 단체전에서도 티럴 해턴(잉글랜드), 케일럽 서렛(미국), 톰 맥키빈(북아일랜드)와 함께 우승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람은 우승 상금 475만 달러(약 70억2000만원)를 챙겼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