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미디어로 보는 한국사회’ 표지. 박영사 제공
부산외국어대 신선종, 윤희각, 이영희 교수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 25만 명 시대를 맞아 유학생들이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미디어로 보는 한국사회(박영사·사진)’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은 14개 주제로 구성됐다. 유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K팝, K드라마를 비롯해 한국 생활 정착에 필요한 교통과 통신, 의료와 복지, 도시와 지역, 교육, 기업과 직장 등을 다룬다. 또 한국의 DNA, 가족, 경제성장, 세대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담아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자 출신 교수 2명과 한국어 교육 전문가가 다년간의 자료 수집과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교육 수준에 맞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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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