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닮은 4베이 구조에 수납 실속형 설계 청약 장벽 낮추고 기본 옵션 넓혀 17일 개관 시작으로 20일까지 접수
‘영통역 우미 린’ 모형도를 관람하는 방문객들. 우미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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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 영통역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확보한 주거 시설 영통역 우미 린이 17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구축 주택이 밀집한 영통동 일대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신규 주거 공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환경은 물론 주변 학원가와 대형 쇼핑몰, 공원 등 기구축된 기반 시설을 즉시 이용할 수 있어 입주와 동시에 정주 여건이 완성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주거 선호도가 뚜렷한 전용 76~119㎡ 규모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됐으며, 내부 평면은 아파트의 공간감을 구현한 4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현관과 주방 곳곳에 배치된 수납 공간과 넓은 드레스룸은 공간 효율을 높였으며, 가사 동선을 배려한 케어 팬트리 도입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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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역 우미 린’ 견본주택 유니트를 관람하는 예비 청약자들. 우미린 제공
선발 방식은 전체 물량을 추첨으로 결정해 가점이 부족한 청년 세대에게도 당첨의 기회를 제공한다. 향후 청약 일정은 17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며, 당첨자 명단은 23일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용인 기흥구 영덕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