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진, 남자 63㎏급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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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1개씩 추가했다.
이시우(포항흥해고)는 16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샬 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9㎏급 결승에서 리미쉐(중국)를 라운드 점수 2-0(3-1, 4-2)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5 바레인 청소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리미쉐에 패했던 이시우는 통쾌한 설욕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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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선두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한 중국(329점)이다.
지영진(서울체고)은 남자 63㎏급 준결승에서 놀한 로즈몽(프랑스)에 라운드 점수 0-2(5-5 우세패, 6-9)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