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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잎담배 농가 일손돕기 활동을 20년째 이어오고 있다.
16일 KT&G에 따르면 김종오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은 전날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했다. 이날 이들은 약 1만3000㎡(3900평) 규모의 농지에 약 2만4000주의 잎담배 모종을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지난 2007년부터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노동력이 많이 요구되는 잎담배 모종이식 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노동 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도 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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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밸류체인 관점에서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왔다”며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