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21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시범 경기 0-3으로 끌려가던 3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고, 팀은 5-5로 비겼다. 2026.03.22 피닉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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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LA 다저스)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혜성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선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후 달턴 러싱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쳤고, 뒤이어 김혜성이 타석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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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MLB에서 3개의 홈런을 친 김혜성은 이번 시즌 1호 홈런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번째 홈런을 때려냈다.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가 이달 6일 빅리그에 올라온 김혜성은 8번째 경기 출전 만에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