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63만 관중 돌파…여자부 평균 시청률, 역대 최고
2025-26 V리그가 관중, 시청률이 증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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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를 대표했던 김연경의 은퇴에도 프로배구가 관중, 시청률이 증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1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남녀부 총관중 수는 63만5461명으로 V리그 사상 첫 63만 관중을 돌파, 역대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V리그 역대 최다 관중은 지난 시즌 달성한 59만8216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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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여자부는 총관중 32만8012명으로 지난 시즌(34만1057명) 대비 3.8% 감소했다.
이번 시즌 6경기를 소화한 여자부의 포스트시즌 총관중 17만477명(평균 2913명)으로 8경기를 치른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총 3만890명·평균 3861명) 대비 평균 관중 24.6% 감소했다.
시청률에서는 남녀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남자부 평균 시청률(정규리그+포스트시즌)은 0.54%로 지난 시즌과 변함없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는 지난 시즌 0.82%에서 1.41%로 0.59% 증가했다.
여자부는 전체 평균 시청률 1.25%에서 1.36%로 0.11% 증가, 역대 최고 시청률을 작성했다. 포스트시즌에는 1.82%로 지난 시즌(1.73%)에서 0.0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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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부에서는 마지막 봄 배구 티켓을 획득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6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V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면서 “GS칼텍스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데 크게 기여한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는 정규리그, 챔프전 MVP까지 차지했다”며 GS칼텍스와 실바를 조명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