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참두릅 여행’ 개최
전북 순창군은 17, 18일 이틀간 참두릅을 주제로 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진행한다. 순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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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봄을 대표하는 임산물인 참두릅을 주제로 한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을 읍내 경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순창의 대표 임산물인 참두릅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나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농특산물 축제다.
산림조합과 농협, 임산물 생산 농가 등 3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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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3만 원 이상 참두릅을 구매할 경우 추가 증정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경천 일대에는 수선화와 튤립이 만개해 봄의 정취를 더한다.
순창군 관계자는 “경천 일대에 핀 봄꽃과 음악분수, 대표 봄나물인 참두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 여행 코스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찾아 봄의 향기와 맛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 minpres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