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폭스 앵커 인터뷰
마리아 바티로모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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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 비지니스 네트워크 앵커인 마리아 바티로모가 1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이란 전쟁이 끝났다(Iran War Is Over)”고 말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1차 종전 협상이 결렬된 뒤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다.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 등에 따르면 바티로모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바티로모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인터뷰가 막 끝났다”며 “경제, 전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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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당 인터뷰가 미국 동부 시간으로 15일 오전 6시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모닝스 위드 마리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갈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백악관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