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일까지 무료 봄꽃 축제 장터 열고 작약-모란 기획전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8일부터 26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해 봄꽃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관람객이 세종수목원에서 봄꽃을 즐기는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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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역 상생 봄꽃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26일까지 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세록세록, 플라워 빌리지(Flower Village)’는 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의미하는 축제 브랜드로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농가·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18∼26일) 세종수목원은 무료로 개방된다. 수선화, 튤립, 델피늄 등 봄꽃 50여 종 5만여 본을 선보이며 캐릭터 ‘로키’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도 운영된다. 지역농가가 키운 꽃을 판매하는 정원장터와 번개시장이 운영되며,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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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