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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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산업계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 양국 상공회의소는 ‘한일 저출산 대책 교류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8월 말 일본에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한일 양국 주요 기업 및 경제단체 인사들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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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 위원장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고 일본 측은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끈다.
양측은 지난달 30일 사전 회의를 열고 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위원회는 저출산 정책과 연구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공동으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매년 양국을 오가며 정기적인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재계 안팎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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