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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딸 첫돌 맞아 전한 진심 “모든 순간이 기적”

입력 | 2026-04-12 17:32:00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의 첫돌을 맞아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출산 이후 1년간의 시간을 되짚는 메시지를 직접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해이야, 네가 우리 곁에 온 지 1년, 이 세상이 얼마나 더 따뜻하고 환해졌는지 몰라”라며 딸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너의 웃음과 작은 발걸음, 모든 순간이 엄마 아빠에게는 기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네가 꿈을 펼쳐나가는 모든 날을 응원하겠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생일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짧은 문장이지만 출산 이후 1년간의 변화와 가족에 대한 감정을 압축해 담은 메시지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돌잔치에 참석한 지인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첫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의 삶에 큰 축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와 남편 이규혁, 딸 해이는 한복을 차려입은 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돌잔치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장면으로,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4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SNS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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