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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협력하여 중소·벤처·창업기업의 혁신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지원 없이 서울시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약 4,550개 이상의 과제에 총 8,131억 원 이상을 지원하였다. 초기에는 원천 기술 기초 연구를 위한 대학과 연구기관 중심의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시작하였으나, 2012년부터 대학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을 추가하였다.
2018년부터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핀테크, 양자 기술 같은 혁신 기술 개발과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 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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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창업기업을 육성하고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단기·소형과제 위주로 선발하고 있으며, 2024년 신규과제 평균 경쟁률은 7.7:1이었다.
선발 예정인 총 195개의 과제 중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채울 예정이며, 이를 위해 AI R&D 예산을 작년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확대하고, 모든 서울형 R&D 분야에서 AI 과제를 50%에서 최대 100% 범위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우주 R&D 투자 분야를 신설하면서 우주산업·고난도 AI 등 미래 혁신기술에 188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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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