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교육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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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출판사 다온크리에이티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흥행 웹툰IP 창작자 양성 과정: 노블코믹스 흥행 요소와 오리지널 스토리의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웹툰 작가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동 가능한 실무형 인력 양성을 목표로 웹툰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창의교육생 멘티 모집 대상은 웹툰 창작 역량을 갖춘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예비 창작자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총 11명의 현직 웹툰 작가로 이루어진 멘토 인원에게 1인당 2인의 멘티가 배정되는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온크리에이티브의 제작PD도 멘토링에 직접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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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크리에이티브는 교육생들을 위해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교육생은 약 6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개별 창작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주관 기관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유명 작가 초청 간담회, 시장 트렌드 강연, 웹툰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은 프로젝트 수행에 따라 주당 6시간 이상의 멘토링 참여, 월간 보고서 제출, 정기 면담 및 기관 자체 프로그램 참여가 필수로 요구된다. 교육생들에게는 매월 150만 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돼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성과발표회를 개최해 참여 교육생들의 작품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멘티에게는 제작 협력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젝트 관련 세부 내용 확인과 창의교육생 신청은 다온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구글폼 링크를 통해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다온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예비 창작자들이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IP 창작자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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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